Korean Waldorf School Association

부산발도르프학교 2026년 입학식 | 꽃문을 지나 만나는 새로운 학교생활

부산발도르프학교 2026년 입학식을 알리는 꽃과 나비가 그려진 칠판 그림

안녕하세요! 3월2일은 우리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날, 부산 발도르프 학교 입학식이 있었어요.
일반적인 입학식과는 조금 다른, 예술적이고 따뜻한 현장을 기록해 봅니다.

향기로운 ‘꽃문’을 지나다

발도르프 입학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정성껏 장식된 ‘꽃문’을 지나는 시간입니다.
부모님의 손을 살며시 놓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축복 속에서 꽃 문을 하나둘 통과하는 아이들.
이 문은 단순히 교실로 들어가는 통로가 아니라, 가정의 품을 넘어
‘학교’라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순간이예요.
문 저편에서 환한 미소로 품어주시는 담임 선생님의 모습에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도 든든해졌습니다.

선배 학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축시’

오늘 입학식에서는 선배 학부모님의 정성 어린 축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앞서 이 길을 걸어온 선배님의 따뜻한 목소리는 새로 입학하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지켜보는 신입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위로를 주었습니다.
진심 어린 시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아이들이 이곳에서 얼마나 사랑받으며 성장할지 느껴져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중략 / 원본 : 부산발도르프학교)
http://www.busanwaldorf.com/bbs/board.php?bo_table=album&wr_id=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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